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나미 153 (문단 편집) ===== 153 NEO(볼펜) ===== [[파일:모나미 153 NEO.jpg]] 모나미153의 세 번째 라인업이다. 기존 153 respect와 디자인이 비슷하며 볼펜심은 기존 라인업과 달리 0.7mm 볼펜심이 들어간다.[* 물론 기존의 1.0 볼펜심도 호환 가능하다.] 색상은 Aquafresh, Canary, Tangelo, Grey, Indigo로 다섯 가지로 출시하였고, 2016년 9월 빈티지 컬러 바디 3종(아이보리, 그린, 핑크)이 새로 출시되었다. 볼펜 디자인의 특징으로는 153 RESPECT와 달리 스프링 클립 대신 부피가 큰 일반 금속 클립을 사용했으며, 몸체 부품이 금속재질에서 플라스틱 재질로 변경되었다. 또한 회전버튼의 디자인이 간소화 되었다. 볼펜심은 모나미에서 독자 개발한 FX 4000 심이 들어갔다. 성능은 초저점도 금속 리필을 사용해서 평이 좋다. 그리고 iD와 Respect에도 FX 4000이 기본 장착되며, 금속 리필 답지 않게 '''0.7mm'''버전이 나와 있다. 볼펜의 앞 뒤는 금속 재질인데 몸체 부품이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 있고 회전 버튼 쪽 부품의 무게가 더 나가는 편이라 전체적으로 볼펜의 밸런스가 약간 뒤 쪽으로 쏠려있다. 덕분에 필기감은 가벼운 편이고 실제로도 일부러 이렇게 설계한 볼펜들도 존재하지만 이런 볼펜들이 다 그렇듯 처음 쓰면 약간의 적응기간이 필요한 편이다. 디자인적으로도 성능적으로 사용하기에 더할 나위 없었는지 이후에도 다양한 보디색상 라인업으로서 NEO 밀키, NEO 빈티지가 출시된다. 가격은 똑같이 12,000원이므로, 색상 라인업들을 포함하면 153 NEO의 보디색깔은 총 11가지. 요즘은 모나미153 네오 볼펜 비안키 에디션도 있다 카더라. 2020년 명화 테마의 네오 아트가 출시되었다. 바디 색상은 모네 블루, 클림트 옐로, 고흐 블랙의 3종이며 각각 [[클로드 모네]]의 '수련',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 [[반 고흐]]의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에'가 모티브이다. 모델마다 금속 부분의 색상이 조금씩 다른데 모네 블루는 NEO 기본형과 같은 유광, 클림트 옐로는 무광, 고흐 블랙은 블랙 크롬으로 처리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